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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삼성에 역전승…"가을야구 희망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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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롯데, 삼성에 역전승…"가을야구 희망 보인다"
  • 송고시간 2021-09-09 07:35:20
롯데, 삼성에 역전승…"가을야구 희망 보인다"

[앵커]

프로야구 롯데가 삼성과 엎치락 뒤치락 승부 끝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8위 롯데는 중위권 팀들과의 격차를 좁히며 가을야구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원태인의 완벽투를 앞세운 삼성이 2대 0으로 앞선 6회초, 롯데의 반격이 펼쳐집니다.

김재유의 번트안타와 손아섭의 적시타로 한 점을 따라붙었고, 이대호가 역전 2루타를 날리며 원태인을 끌어내렸습니다.

곧바로 삼성이 오재일과 이학주의 백투백 홈런으로 리드를 다시 가져갔지만, 7회 질세라 롯데 안중열이 동점 솔로아치를 그렸습니다.

8회 선두타자 손아섭이 2루까지 내달린 뒤, 전준우의 희생플라이로 역전득점을 올린 롯데는 김원중이 9회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5대 4 승리를 지켰습니다.

9월 '8할 승률'의 롯데는 가을야구 희망을 살려나갔습니다.

<전준우 / 롯데 자이언츠> "경기차가 많이 났었는데 이제는 조금 줄여가면서 선수들도 희망이 보인다고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두산은 부진했던 정수빈이 대타로 나와 3안타를 폭발하며 키움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9K' 탈삼진쇼를 펼친 미란다는 시즌 12승에 성공하며,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6회 로맥이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리며, 2대 2 균형을 깨린 SSG는 LG에 5대 3으로 이겼습니다.

LG는 더 많은 안타를 때려내고도 4연패에 빠지며 선두 kt와의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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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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