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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조선업도 4차산업 물결…세계 1등 우뚝설 것"

정치

연합뉴스TV 문대통령 "조선업도 4차산업 물결…세계 1등 우뚝설 것"
  • 송고시간 2021-09-10 06:33:35
문대통령 "조선업도 4차산업 물결…세계 1등 우뚝설 것"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해운·조선업도 4차산업 물결을 맞고 있다며 우리의 강점을 살려 세계 1등 조선강국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30년 친환경 선박 세계 시장점유율을 75%로 늘리고 내년까지 인력 8천명을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13년 만에 역대 최대 수주량을 달성하며 지난해에 이어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 조선업.

그 중심인 거제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압도적인 선두자리 굳히기를 천명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강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는 이 시대의 새로운 '학익진' 전술로 만들어낸 성과입니다. 조선 산업의 힘을 더욱 강하게 키워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인 세계 1위로 만들겠습니다."

문 대통령은 친환경 고부가가치 선박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쌓은 것이 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친환경, 스마트화 물결 속에 저탄소 선박의 핵심기술을 고도화하는 등 우리의 강점을 더욱 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현재 66%인 친환경 선박 세계 시장점유율을 2030년 75%까지 늘리겠습니다. 스마트 선박 개발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2030년까지 세계 시장 점유율 50% 달성을 목표로…"

선박 수요 증가에 맞춰 체계적인 인력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제조공정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숙련된 기술을 가진 분들이 다시 현장으로 돌아와 조선산업 도약에 함께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2022년까지 조선 인력 8천명을 양성하고 신규 인력 유입을 확대하겠습니다."

문 대통령은 중소업체 수주 기회를 늘리는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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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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