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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홈런 선두…NC, KIA와 더블헤더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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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나성범 홈런 선두…NC, KIA와 더블헤더 싹쓸이
  • 송고시간 2021-09-13 07:44:05
나성범 홈런 선두…NC, KIA와 더블헤더 싹쓸이

[앵커]

프로야구 NC의 나성범이 최근 뜨거운 기세로 홈런 선두에 올랐습니다.

나성범의 홈런포를 앞세운 NC는 KIA와의 더블헤더 두 경기를 모두 승리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더블헤더 1차전, 8회 KIA 서덕원을 상대로 나성범이 호쾌하게 방망이를 돌리자 기아챔피언스필드 이벤트존에 떨어지는 투런포가 터집니다.

NC 이동욱 감독의 200승을 확정 짓는 홈런을 날린 나성범은 2차전에도 물오른 방망이를 뽐냈습니다.

한 점 차 불안한 리드를 안고 가던 7회, 이번에는 중앙 담장을 넘어가는 두 점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최근 9경기에서 6개의 홈런을 날린 나성범은 28개로 SSG 최 정을 한 개 차이로 따돌리고 홈런 부문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나성범의 홈런포를 앞세워 더블헤더 두 경기를 모두 이긴 NC는 SSG와 공동 5위가 됐습니다.

SSG와의 더블헤더 1차전, 8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던 kt 선발투수 고영표가 완봉승을 위해 강백호 대신 3번 타자로 타석에 섭니다.

볼넷을 얻어낸 고영표는 9회 마운드에 올라 시즌 10승을 따냈고, 올 시즌 KBO리그 첫 무사사구 완봉승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고영표 / kt 위즈> "팀이 60승 선착하는데 기여할 수 있어서 기분 좋고요. 9이닝까지 공격적인 피칭으로 팀 승리하는데 기여해서 기분 좋습니다."

kt는 더블헤더 두 경기를 싹쓸이하며 선두를 지켰습니다.

6회 한 점 뒤지던 롯데. 대타 이대호의 강한 타구에 키움 3루수 송성문의 포구 실책이 나오고 주자 2명이 홈을 밟습니다.

이대호의 대타 작전이 성공한 롯데는 키움에 한 점 차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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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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