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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대담] 추석연휴 앞두고 다시 2천명대…전국 재확산 우려

경제

연합뉴스TV [큐브대담] 추석연휴 앞두고 다시 2천명대…전국 재확산 우려
  • 송고시간 2021-09-17 15:16:48
[큐브대담] 추석연휴 앞두고 다시 2천명대…전국 재확산 우려
<출연 : 박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2천 명을 넘었습니다.

귀성 행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전국적인 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은 박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신규 확진자 수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시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일 거센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재 확진자 추이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오늘부터는 앞으로 1주일간 백신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가정 내 8인 가족 모임이 가능해집니다. 이 역시 확산 불안 요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데요. 특히 가족 모임 중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질문 3> 현재 추이로 볼 때, 정부 목표대로 오늘 중 전 국민 70% 백신 1차 접종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추석 연휴 기간 조금 안심해도 될까요?

<질문 4-1> 오늘부터는 2차 접종에 대해서도 잔여 백신 예약 및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은 1차 접종 후 6주 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8주 뒤에 2차 접종을 하게 되지만, 잔여 백신을 이용할 경우엔 접종 간격이 달라집니다. 화이자는 3주, 모더나와 아스트라제네카는 4주로 접종 간격을 단축해 백신을 맞을 수 있는데요. 잔여 백신을 2차 접종으로 확대한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4-2> 지금까지의 기준과는 달리 잔여 백신을 이용할 경우엔 접종 간격이 단축됩니다. 이건 문제가 없는 건가요?

<질문 5> 정부는 2차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잔여 백신 예약 시스템도 개선했는데요. 기존에는 1차 접종만 당일 예약만 가능했고, 1차 접종한 의료기관에서 등록한 잔여 백신만 가능했다면, 오늘부터는 2차 접종도 당일 예약이 가능하고, 잔여 백신이 있는 모든 의료기관에서 잔여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첫날인 오늘 오전 9시부터 25분간 일부 예약이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는데요. 현재는 조치를 완료한 상황입니다. 이 같은 시스템이 순조롭게 이뤄진다면 향후 접종률을 높이는 데엔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거라고 보시나요?

<질문 6> 추석 연휴에도 백신 접종은 계속될 예정인데요. 연휴 기간이나 연휴 전 접종자에게 이상반응이 나타날 경우 연휴 기간 진료를 하는 병원이 평소보다 적어 응급실로 환자가 몰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질문 7>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영국과 이스라엘, 싱가포르 등 여러 나라가 이미 '위드 코로나' 체제로 전환했는데요.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영국, 이스라엘 등의 나라들이 확진자는 늘었지만, 사망자는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결과가 의미하는 바는 뭐라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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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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