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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큐브] 고발 사주·윤석열 측근 '수사 속도'

사회

연합뉴스TV [사건큐브] 고발 사주·윤석열 측근 '수사 속도'
  • 송고시간 2021-09-23 15:17:03
[사건큐브] 고발 사주·윤석열 측근 '수사 속도'
<출연 : 김성수 변호사·김민하 시사평론가>

큐브 속 사건입니다. 큐브 함께 보시죠.

이번 큐브는 WHO(누가)입니다.

연휴가 끝나면서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가족·측근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수사팀 규모도 점차 커지면서 향후 수사 속도도 더욱 빨라질 전망인데요.

관련 내용은 김성수 변호사, 김민하 시사평론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고발 사주 의혹을 수사 중인 수사팀이 최강욱 대표의 고소 고발을 접수한 게 지난 13일인데요. 이틀 만에 사건을 배당받았습니다. 그리고 배당 이튿날에는 곧바로 대검 감찰부를 압수수색했는데요. 이를 두고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실제 다른 사건들과 비교해볼 때 어떻습니까?

<질문 2> 수사팀 규모도 커졌습니다. 원래 인력은 6명 정도였는데요. 대검에서 진상조사에 참여한 검찰연구관 2명을 파견받았고, 다른 부서에서도 인력을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만큼 수사 의지를 드러내는 것 아니냔 해석이 나오는데요. 윤석열 전 총장 가족과 측근 수사도 핵심 피의자 출석이 머지않았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윤 전 총장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얽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은 반부패강력수사 2부가 수사 중인데요. 김건희 씨 소환 시기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3>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사건도 윤 전 총장과 관련성이 높은데요. 수사팀이 윤우진 전 세무서장을 언제 직접 조사할지도 관심인데요?

<질문 4> 현재 수사 흐름상 절정이 다가오는 모양새인데요. 윤 전 총장이 야권 유력 대선후보라는 정치적인 상황이 변수가 되지 않겠냐란 말도 나옵니다. 수사에 소극적이든 적극적이든, 어떤 결과를 내든 뒷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인데요?

<질문 5> 현재 공수처에서도 '고발 사주' 의혹을 규명하는 데 대거 인력을 투입했는데요. 신속하게 결론 내야 한다는 부담이 반영된 거라고 봐야 할까요? 조사를 토대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의 연결고리가 파악된다면 윤 전 총장까지 소환대상에 포함될 가능성도 제기되는데요. 이 점은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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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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