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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세·임신부 접종 다음달부터…고위험군엔 부스터샷

경제

연합뉴스TV 12~17세·임신부 접종 다음달부터…고위험군엔 부스터샷
  • 송고시간 2021-09-27 20:58:31
12~17세·임신부 접종 다음달부터…고위험군엔 부스터샷
[헤드라인]

[앵커]

방역당국이 밝힌 4분기 코로나 백신 접종 계획에는 소아청소년과 임신부를 포함해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 접종 계획이 담겼습니다.

10월 말까지 고령층 90%, 성인 80%까지 접종을 완료해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나아가겠다는 포석입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초 1%대 중반을 보이던 코로나 치명률,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0.3%대로 빠르게 낮아졌습니다.

3%대를 기록하던 중증화율도 2%대까지 낮아졌습니다.

위중증 환자 관리 중심의 위드 코로나 전환을 위해 백신 접종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접종대상자 확대와 접종 완료율을 높이고,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을 실시해 단계적 일상 회복을 준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4분기 접종 계획에는 소아청소년과 임신부 접종,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 이른바 부스터샷이 담겼습니다.

다음 달 18일부터 소아·청소년 277만 명과 임신부 13만 6,000명을 시작으로 순차 진행됩니다.

특히 소아·청소년의 경우 자율 접종을 원칙으로 하되 미성년자인 점을 감안해 부모 동의를 받도록 했습니다.

<최은화 /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위원장> "소아·청소년도 예방접종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보호받을 기회가 제공돼야 할 시점입니다. 또한, 임신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등 주변 사람들도 접종받으실 것을 추천합니다."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60세 이상 고령층, 코로나 의료진 등 고위험군 가운데 접종 완료 6개월이 지난 경우에는 백신 추가접종, 이른바 부스터샷을 다음 달부터 받게 됩니다.

급성 백혈병 등 면역저하자는 접종 완료 2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하게 됩니다.

다음 달까지 진행되는 일반 국민에 대한 mRNA 백신 2차 접종 간격도 현재 6주에서 4~5주 간격으로 단축됩니다.

변경된 일정은 개별 안내될 예정이고, 추가 변경은 다음 달 1일부터 가능합니다.

연합뉴스TV 김장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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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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