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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김만배, 박영수 인척에 100억원 전달

사회

연합뉴스TV 화천대유 김만배, 박영수 인척에 100억원 전달
  • 송고시간 2021-10-03 17:15:29
화천대유 김만배, 박영수 인척에 100억원 전달

대장동 개발에 참여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박영수 전 특검의 인척 사업가에게 100억 원을 건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씨는 지난해까지 화천대유에서 장기대여금 명목으로 빌린 473억 원 가운데 100억 원을 대장동 분양대행업체 대표 이모씨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영수 전 특검은 이씨와 인척 관계고, 과거 이씨가 대표이사로 있던 코스닥 상장사에서 사외이사로 1개월간 재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대해 박 전 특검 측은 이씨는 촌수를 계산하기 어려운 먼 친척이고, 김만배씨와 거래 관계는 전혀 알지도 못하고 관여한 것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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