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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브] 이틀째 1천명대 확진…16~17살·부스터샷 접종예약

경제

연합뉴스TV [뉴스큐브] 이틀째 1천명대 확진…16~17살·부스터샷 접종예약
  • 송고시간 2021-10-05 15:22:08
[뉴스큐브] 이틀째 1천명대 확진…16~17살·부스터샷 접종예약
<출연 :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1,575명으로 이틀 연속 1천 명대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연휴 여파가 우려되는 데다 한글날 연휴도 기다리고 있어 추가 확산 우려가 여전합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이틀째 천 명대 확진자가 나오긴 했지만, 연휴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보이는 만큼 확진자가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보기는 이른데요. 먼저 현 상황에 대한 진단부터 부탁드립니다.

<질문 2> 추석 여파가 끝나기 무섭게, 계속되는 연휴에 단풍철까지 이동량과 모임이 늘어나 유행 규모가 커질 가능성이 있는데요. 정부 계획대로 다음 달에 '단계적 일상회복 즉 '위드 코로나'가 실행에 들어갈 수 있으리라 보십니까?

<질문 3> 오늘 16살과 17살 청소년의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됩니다. 단체 접종을 한 고3과 달리 이번에는 개별적으로 접종하게 되는데, 부작용 우려와 예방 효과 등을 두고 학부모의 고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아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중증화 위험이 2배 정도 높다고 하는데요. 어떤 조언 해주시겠습니까?

<질문 4> 임신부는 오는 8일부터 접종 날짜를 예약해 18일부터 백신을 맞게 되는데 접종에 문제가 없다고 해도 접종 뒤 열이 날 경우,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는 것 등 임신 상태이기 때문에 걱정되는 부분도 있거든요? 특히 12주 이내 임신 초기 임신부가 접종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면요?

<질문 5-1> 추가접종인 부스터샷 예약도 오늘부터 시작되는데 접종 대상은 어떻게 되나요? 부스터샷은 초기 2회 접종 때 맞은 백신과 같은 백신으로 정해졌다고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가요?

<질문 5-2> 한차례 접종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도 조만간 미 식품의약국 FDA에 '부스터샷' 승인을 신청할 거라고 하는데, 화이자는 이미 '부스터샷' 승인을 받은 거죠?

<질문 6> 국민 '3명 중 2명'은 '백신 패스' 도입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일각에선 기본권 침해라는 논란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김부겸 총리는 오늘 미접종자에 대한 또 다른 차별이나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전문가로서 '백신 패스' 논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질병청에 따르면, 4차 유행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의 92%가 백신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코로나 먹는 치료제의 경우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지만, 코로나 대유행 종식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백신 접종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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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