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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글날 곳곳 비…남부 늦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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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날씨] 한글날 곳곳 비…남부 늦더위
  • 송고시간 2021-10-09 10:47:06
[날씨] 한글날 곳곳 비…남부 늦더위

서울은 비가 끝났지만, 여전히 일부 내륙에 산발적인 비구름이 영향을 주고 있고요.

동해안과 제주 곳곳에는 강한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호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앞으로 동해안과 제주에 최대 60mm의 비가 더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고요.

일부 영남에도 낮 한때 5mm 미만의 비가 조금 지나겠습니다.

수도권을 포함한 대부분의 내륙지방은 낮 동안 구름만 많겠습니다.

오늘 서울 낮기온은 26도로, 활동하기 무난할텐데요.

반면, 남부지방에서는 늦더위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에 광주 29도까지 오르겠고요.

평년수준을 크게 웃돌겠습니다.

지역별로 자세한 낮기온 살펴보면 서울이 26도, 전주와 광주 29도, 부산 28도가 예상되고요.

목포와 창원도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연휴 둘째날인 내일은 새벽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차츰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 밤사이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요란하게 쏟아질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겠고요.

비는 연휴 마지막날인 월요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동시에 모레는 서울 아침기온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부쩍 쌀쌀해지겠고요.

연휴가 끝난 다음주는 대체로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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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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