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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프로농구…'챔피언' 인삼공사 개막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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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돌아온 프로농구…'챔피언' 인삼공사 개막전 승리
  • 송고시간 2021-10-09 19:36:08
돌아온 프로농구…'챔피언' 인삼공사 개막전 승리

[앵커]

프로농구가 5개월 만에 돌아왔습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 KGC인삼공사가 기분좋은 개막전 승리를 챙겼고, SK 전희철 감독은 정규리그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허재 전 감독의 3점슛 시투가 모두 림을 외면하며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립니다.

지난 시즌 KGC인삼공사의 챔프전 우승을 이끌었던 '불꽃슈터' 전성현은 여전한 손 끝 감각을 자랑했습니다.

전반에만 3점슛 4개를 모두 적중시키는 등 내외곽을 휘저으며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49대 40으로 전반을 마친 인삼공사는 NBA 출신 오마리 스펠맨의 외곽슛까지 폭발하며 점수차를 벌려나갔습니다.

4쿼터 KCC의 추격을 뿌리친 인삼공사는 85대 76으로 개막전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스펠맨은 23점을 올리며 원 핸드 덩크, 블록슛 4개와 함께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습니다.

전성현은 우승후보로 꼽힌 kt에 선전포고를 날렸습니다.

<전성현 / 안양 KGC 인삼공사> "저희는 반전을 일으키면서 항상 우승했기 때문에…(양)홍석이가 요즘 많이 업돼있는 것 같은데, kt는 저희를 만나면 약한 모습 보이는 것 같아서 빨리 맞붙고 싶습니다."

SK 전희철 감독은 공식 데뷔전에서 고양 오리온에 105대 87 완승을 거뒀습니다.

전희철 감독표 '스피드 농구' 선봉장에 선 김선형과 안영준, 최준용이 나란히 두자릿 수 득점을 올렸습니다.

신인들 중 가장 먼저 출전기회를 잡은 오리온 이정현은 6점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개막전부터 화끈한 승부가 펼쳐진 가운데 프로농구가 6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gee@t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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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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