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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940명…100일째 네자릿수

경제

연합뉴스TV 신규 확진 1,940명…100일째 네자릿수
  • 송고시간 2021-10-14 10:10:29
신규 확진 1,940명…100일째 네자릿수

[앵커]

어제(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천 명대에 근접했습니다. 오늘(14일)까지 100일 연속 네 자릿수 기록인데요.

접종 완료율이 높아지면서 정부는 내일(15일)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보도국 경제부 연결합니다. 최지숙 기자.

[기자]

네, 어제 나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94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하루 전과 비교해 356명 늘어났는데요.

연휴 동안 검사 건수가 줄면서 감소했던 확진자 수는 다시 증가세로 전환됐지만, 아직 2천 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45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684명, 인천 141명, 부산과 충북·충남이 각각 47명, 대구와 경북이 각각 45명 등입니다.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유행이 석 달 넘게 이어지면서, 7월 7일부터 99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고, 오늘로 100일째인데요.

위중증 환자는 371명이 됐고 사망자 13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 수는 2,618명입니다.

백신 1차 접종률은 78.3%, 접종 완료자는 인구 대비 61.6%까지 올라왔습니다.

목표치인 70%에 가까워지고 있는데요.

방역당국은 현 추세대로라면 다음 달 방역체계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일(15일)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시행되는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방역당국은 아직 유행이 정점에 달했다고 속단하기는 이른 것으로 보고 있어 큰 틀에서 거리두기 연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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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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