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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신동, 코로나19 확진…자가격리 중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레이블SJ는 "신동이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고, 어제(11일)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슈퍼주니어 멤버들과의 접촉은 없었으며 예정된 일정은 모두 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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