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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와이드] 이재명표 '민생 버스' 출발…국민의힘 선대위 인선 내홍

정치

연합뉴스TV [토요와이드] 이재명표 '민생 버스' 출발…국민의힘 선대위 인선 내홍
  • 송고시간 2021-11-13 12:10:32
[토요와이드] 이재명표 '민생 버스' 출발…국민의힘 선대위 인선 내홍
<출연 : 최지은 전 더불어민주당 국제대변인·신인규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오늘은 부산을 찾아 청년 민심을 공략합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윤석열 후보 선대위 인선을 놓고 당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정치권 소식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최지은 전 더불어민주당 국제대변인, 신인규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어서오세요.

<질문 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매주 타는 민생 버스, 이른바 '매타 버스'를 타고 전국 민심 탐방에 나섰습니다. 오늘은 부산에서 청년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는데요. 주말마다 청년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30 표심의 마음을 얻어 박스권에 갇힌 지지율을 끌어올리겠다는 기대감도 있어 보이는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2> 각 당에서 현재 2030 세대의 표심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도 궁금합니다. 2030은 여론조사상 부동층 비율이 가장 높은 세대이고요. 양당 경선 과정에서 이들의 지지는 이재명·윤석열 후보보다는 2위로 낙선한 이낙연·홍준표 후보에게 쏠려 있었거든요?

<질문 3> 민주당이 이재명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의 낙상사고와 관련한 119 출동 녹취록과 구급차 CCTV 화면을 공개하는 등 관련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당을 중심으로 근거 없는 가짜뉴스에 발 빠르고 단호하게 대처하고 있죠?

<질문 4> 이 후보의 대미 역사인식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미 연방 상원의원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과거 미국 승인으로 일본이 한국을 합병했다"는 취지로 발언했는데요. 국민의힘은 한미동맹을 강조하려 마련된 대화 자리에서 심각한 외교 결례를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질문 5> 국민의힘 이슈도 살펴보겠습니다. 윤석열 후보도 어제 외교 안보 이슈에 대해 적극 목소리를 냈습니다. 외신기자 간담회에서는 남북관계를 정상화하겠다고도 밝혔는데요. 여야 대선주자들의 외교안보 시각차가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질문 6> 윤석열 선대위 구성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캠프를 해단한 이후 비서실장과 수석대변인, 대변인까지 단 3명의 인선만 마친 건데요. 이준석 당 대표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입김'이 윤 후보의 영역을 침범하면서 훈수를 두고 있다는 얘기도 나와요?

<질문 7> 이 때문에 실제로 국민의당 홈페이지에는 이준석 대표의 탄핵을 주장하는 비판 글 수천 개 올라오면서 당이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자칫 인선 갈등으로 비춰질 수도 있는 상황에서 윤 후보, 언제까지 판단을 미룰 수 있을까요?

<질문 8> 민주당이 이재명 후보가 처음 제안했던 1인당 5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면서 25조 원이 넘는 증액안을 내놨다가 철회했습니다. 하지만 10조 원 규모의 증액은 여전히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야당과 정부가 반발하고 있는데요. 다음 주 예산안 심사에서 여야정의 대립,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요?

<질문 9> 이 문제도 짚어보죠. 선관위가 어제 대선공약 개발에 관여한 혐의로 여가부 차관과 과장급 공무원을 대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검찰 고발은 선관위가 할 수 있는 가장 센 조치인데요. 여가부는 대선과 무관한 정책과제를 정리한 것이라며, 오해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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