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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3만5천명 코로나 제한조치 항의 시위…일부 폭력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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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벨기에 3만5천명 코로나 제한조치 항의 시위…일부 폭력행위
  • 송고시간 2021-11-22 07:43:25
벨기에 3만5천명 코로나 제한조치 항의 시위…일부 폭력행위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제한 조치 재도입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

현지시간 21일 열린 시위에는 경찰 추산 3만5천 명이 모여 정부의 제한조치 강화와 백신 접종 의무화 움직임 등에 항의하며 행진했습니다.

일부 수백 명의 시위대가 경찰을 공격하고 자동차를 부수거나 쓰레기통에 불을 지르는 등 폭력을 행사해 경찰은 최루가스와 물대포로 대응했습니다.

벨기에 정부는 올해 여름부터 봉쇄를 서서히 완화했다가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자 백신 증명서 적용 확대, 재택근무 의무화 등 규제를 다시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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