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오늘(7일) 국회 회의실에서 선대위 출범 후 첫 회의를 주재하고, 이어 '안전 사회'를 모토로 하는 현장 행보를 잇따라 펼칩니다.
오전에 서울 마포구에 있는 법무부 산하 서울서부스마일센터를 찾아 강력범죄 피해자 회복 지원 현황을 살피고, 오후에는 서울경찰청 112종합상황실을 방문합니다.
또 밤에는 마포구 홍익자율방범대 대원들과 밤길 순찰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국민이 불러낸 대통령'과 '공정경제·안전 사회'를 대선 캠페인 슬로건으로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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