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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 서천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준비 11년 만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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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뉴스메이커] 서천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준비 11년 만에 성과
  • 송고시간 2022-01-24 17:52:40
[뉴스메이커] 서천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준비 11년 만에 성과

<출연 : 노박래 서천군수>

뛰어난 자연환경을 갖고 있지만, 그동안 관광 시설은 부족했던 충남 서천군이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관광객 유치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계획인데요.

노박래 서천군수 모시고 관련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지난해 7월, 서천갯벌을 포함한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앞으로의 계획을 소개해 주신다면?

<질문 2> 서천갯벌의 자연유산 등재와 더불어 서천군에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렸던 2021년 한 해였는데요, 서천군이 다양한 신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를 소개해 주신다면?

<질문 3> 한 때 산업화의 상징이었던 서천군의 장항제련소가 환경오염 문제로 문을 닫고, 지역경제가 큰 침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 지역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는 '서천 브라운필드 그린뉴딜 사업'을 추진하신다고요, 이를 자세히 소개해 주신다면?

<질문 4> 관광과 축제의 도시 서천군에 대규모 관광단지가 조성된다고 들었습니다. 이를 자세히 소개해 주신다면?

<질문 5> 서천군하면 떠오르는 대표 특산품이죠. '한산모시'와 '한산소곡주'에 대해 시청자분들께 소개해 주신다면?

<질문 6> 마지막으로 전국의 시청자분들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서천 #노박래 #유네스코_서천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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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