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가 유엔 포럼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독려하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현지시간 5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2022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포럼'에서, 대표로 연설에 나선 멤버 지젤은 "에스파는 '메타버스 걸그룹'으로 불린다"고 소개했습니다.
지젤은 "현실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면 가상세계의 무한한 가능성 역시 지키기 어렵다"며 "다음 세대가 지속 가능한 개발을 전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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