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넷플릭스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에서 3주 연속 시청 시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우영우'는 8월 둘째 주 6천936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우영우'가 주간 시청시간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5번째입니다.
박은빈 주연의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내일(18일) 종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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