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신네르, 편도선염으로 파리 올림픽 불참
남자프로테니스 단식 세계 1위인 이탈리아의 얀니크 신네르가 편도선염으로 인해 파리 올림픽에 불참합니다.
신네르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병원 진단 결과 올림픽 출전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며 "올림픽에 나가지 못하게 돼 매우 실망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신네르가 불참하면서 세계 랭킹 2, 3위인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와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단식 1, 2번 시드를 받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김종력 기자 (raul7@yna.co.kr)
#신네르 #조코비치 #알카라스 #파리올림픽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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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병원 진단 결과 올림픽 출전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며 "올림픽에 나가지 못하게 돼 매우 실망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신네르가 불참하면서 세계 랭킹 2, 3위인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와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단식 1, 2번 시드를 받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김종력 기자 (raul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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