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회식 한국선수단 기수로 태권도 박태준·복싱 임애지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박태준과 복싱 동메달리스트 임애지가 태극기를 들고 폐회식에 입장합니다.
박태준과 임애지는 우리나라 시간 오늘(12일) 오전 4시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리는 대회 폐회식에서 우리나라 선수단의 공동기수로 나섭니다.
박태준은 이번 대회 태권도 남자 58㎏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임애지는 복싱 여자 54㎏급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1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폐막하는 이번 파리 올림픽을 이어 4년 뒤인 2028년 하계올림픽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립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파리올림픽 #폐회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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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은 이번 대회 태권도 남자 58㎏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임애지는 복싱 여자 54㎏급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1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폐막하는 이번 파리 올림픽을 이어 4년 뒤인 2028년 하계올림픽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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