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80kg 한 가마 소매가격이 27만원을 넘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쌀 한 가마 가격은 27만3,740원으로, 지난해보다 29.2% 상승했습니다.

정부가 지난해 수확기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쌀 26만톤을 시장격리로 매입한 영향으로, 최근 몇 달새 산지 유통업체 재고가 부족해지며 쌀 가격이 오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부는 햅쌀이 본격적으로 수확되는 이달 중순 이후 산지 쌀값이 안정되고 소비자 쌀값도 연착륙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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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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