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설탕과 유제품 등을 중심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9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28.8포인트로 전달 129.7보다 소폭 내렸습니다.

설탕가격지수는 99.4로 전월보다 4.1% 내렸으며, 브라질 설탕 생산이 예상보다 많았던 영향이 컸습니다.

유제품 가격지수도 전달보다 2.6% 내린 148.3으로 3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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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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