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후 3시45분쯤 강원 홍천군 화촌면의 한 교량에서 5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80대 어머니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고, 뒷좌석에 동승한 80대 아버지와 운전자도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차량은 추석 연휴를 맞아 친척집을 방문했다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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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80대 어머니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고, 뒷좌석에 동승한 80대 아버지와 운전자도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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