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하는 파키스탄이 2차 회담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현지 일간 익스프레스트리뷴은 현지 시간 16일 소식통들을 인용해 철저한 보안을 확보하려는 조치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한 소식통은 1차 종전 협상이 열렸던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있는 세레나 호텔에서 미국과 이란이 다시 만난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소식통들은 2차 종전 협상이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초에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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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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