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16일 이스라엘과 레바논 두 나라가 열흘 간의 공식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조금 전 레바논의 조셉 아운 대통령,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와 매우 훌륭한 대화를 가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양국 정상이 합의한 휴전 개시 시점은 미국 동부 기준 16일 오후 5시라고 적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 7일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에 합의한 뒤에도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이어왔는데, 이번 레바논과의 합의로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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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홍(red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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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지난 7일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에 합의한 뒤에도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이어왔는데, 이번 레바논과의 합의로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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