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프 살람 레바논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격적인 휴전 발표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살람 총리는 SNS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이스라엘-레바논 간 휴전에 대해 "전쟁 시작부터 우리가 추구해온 핵심적 요구가 실현됐다"며 환영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든 고향을 떠나야 했던 피란민들이 하루빨리 자신들의 도시와 마을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또 헤즈볼라 소속 의원인 이브하힘 알무사위도 이스라엘이 적대행위를 중단할 경우 휴전을 준수하겠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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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영(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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