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6월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직전에 훈련을 진행할 장소로 해발 1460m 고지대의 미국 솔트레이크로 확정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이 북중미월드컵 베이스캠프 장소인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하기에 앞서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약 2주간 사전캠프를 차리고 월드컵을 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솔트레이크시티 훈련장은 해발 고도와 기온, 시차 등의 조건이 조별리그 1, 2차전이 치러지는 과달라하라와 유사하다는 평가입니다.
한편 북중미월드컵에 나설 대표팀 최종 명단은 다음달 16일 확정,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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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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