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16일 미국과 이란의 다음 협상이 주말에 열릴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과의 협상에 많은 진전이 있고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7일 이란과 합의한 '2주 휴전'이 연장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고도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 것에 동의했고, 농축 우라늄을 미국에 내놓는 데 동의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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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홍(red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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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지난 7일 이란과 합의한 '2주 휴전'이 연장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고도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 것에 동의했고, 농축 우라늄을 미국에 내놓는 데 동의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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