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늑구가 돌아왔다' 한화 이글스 팬들이 반긴 이유는
지난 8일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의 귀환에 모두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그중 가장 기뻐한 건 단연 대전 시민들인데, 특히 대전 프로야구, 프로축구팬들이 반색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늑구의 저주라고 불릴 만큼, 늑구가 사라진 기간동안 대전 지역 프로스포츠 팀들이 연패를 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늑구가 사라진 다음날인 9일은 전국적인 비로 프로야구가 열리지 않았지만 이후 10일 기아전부터 어제 삼성전에 이르기까지 한화 이글스는 내리 6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야구 뿐만이 아닙니다.
축구팀인 대전하나시티즌도 늑구 탈출 기간중 열린 12일 강원 에프씨와의 경기에서 0대 2로 패해 3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수색 당국에 따르면 늑구의 맥박등은 모두 정상으로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돌아온 늑구와 함께 대전 지역 스포츠 팀들도 패배를 끊어낼 수 있을지 관심삽니다.
한화는 오늘 대전 홈구장을 떠나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격돌합니다.
다만 남부지방에 비예보가 있어 경기가 취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나시티즌은 18일 에프씨 서울과 원정경기를 치릅니다.
▶ 안현민도 햄스트링 부상?…오늘 정밀진단 결과 나온다
지난 시즌 프로야구 신인왕을 수상하는 등, 가장 큰 존재감을 드러낸 케이티 위즈 안현민이 허벅지 뒤 근육,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습니다.
안현민은 지난 15일 엔씨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좌전 안타를 치고 달리다 부상 당했습니다.
일단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햄스트링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는데, 구단은 오늘 저녁 2차 정밀 진단을 통해 얼마나 재활 기간이 소요될지를 판단할 계획입니다.
케이티로는 큰 악재입니다.
안현민은 이번 시즌 열 네 경기에서 타율 3할 6푼5리, 홈런 3개, 11타점등을 기록하며 타선의 중심 역할을 했습니다.
햄스트링 부상이라는 점도 심상치 않습니다.
손상도에 따라 다르지만 햄스트링 부상은 재발 우려가 많아 민감합니다.
지난 시즌에는 기아의 간판타자 김도영이 시즌 초반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가 반복 재발하며 시즌을 통째로 날리기도 했습니다.
안현민과 함께 허경민도 나란히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악재는 더욱 큽니다.
허경민은 왼쪽 햄스트링 부분 손상을 입은 상태로 두 선수 모두 오늘 정밀 진단 결과가 나옵니다.
▶ 드디어 터지나…이정후 올해 2번째 3안타 경기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시즌 두번째로 한 경기 3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오늘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이정후가 한 경기에 3개의 안타를 뽑아낸 건 지난 1일 샌디에이고전 이후 올해 두번째 입니다.
특히 타격감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부분이 반갑습니다.
시즌 개막 후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었던 이정후는 최근 세 경기에서 11타수 6안타, 타율 5할4푼5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정후의 활약속에 팀 역시 3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가 오늘 기록한 안타는 단 6개인데, 이정후가 절반을 책임졌습니다.
[* 해당 콘텐츠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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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지난 8일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의 귀환에 모두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그중 가장 기뻐한 건 단연 대전 시민들인데, 특히 대전 프로야구, 프로축구팬들이 반색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늑구의 저주라고 불릴 만큼, 늑구가 사라진 기간동안 대전 지역 프로스포츠 팀들이 연패를 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늑구가 사라진 다음날인 9일은 전국적인 비로 프로야구가 열리지 않았지만 이후 10일 기아전부터 어제 삼성전에 이르기까지 한화 이글스는 내리 6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야구 뿐만이 아닙니다.
축구팀인 대전하나시티즌도 늑구 탈출 기간중 열린 12일 강원 에프씨와의 경기에서 0대 2로 패해 3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수색 당국에 따르면 늑구의 맥박등은 모두 정상으로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돌아온 늑구와 함께 대전 지역 스포츠 팀들도 패배를 끊어낼 수 있을지 관심삽니다.
한화는 오늘 대전 홈구장을 떠나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격돌합니다.
다만 남부지방에 비예보가 있어 경기가 취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나시티즌은 18일 에프씨 서울과 원정경기를 치릅니다.
▶ 안현민도 햄스트링 부상?…오늘 정밀진단 결과 나온다
지난 시즌 프로야구 신인왕을 수상하는 등, 가장 큰 존재감을 드러낸 케이티 위즈 안현민이 허벅지 뒤 근육,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습니다.
안현민은 지난 15일 엔씨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좌전 안타를 치고 달리다 부상 당했습니다.
일단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햄스트링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는데, 구단은 오늘 저녁 2차 정밀 진단을 통해 얼마나 재활 기간이 소요될지를 판단할 계획입니다.
케이티로는 큰 악재입니다.
안현민은 이번 시즌 열 네 경기에서 타율 3할 6푼5리, 홈런 3개, 11타점등을 기록하며 타선의 중심 역할을 했습니다.
햄스트링 부상이라는 점도 심상치 않습니다.
손상도에 따라 다르지만 햄스트링 부상은 재발 우려가 많아 민감합니다.
지난 시즌에는 기아의 간판타자 김도영이 시즌 초반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가 반복 재발하며 시즌을 통째로 날리기도 했습니다.
안현민과 함께 허경민도 나란히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악재는 더욱 큽니다.
허경민은 왼쪽 햄스트링 부분 손상을 입은 상태로 두 선수 모두 오늘 정밀 진단 결과가 나옵니다.
▶ 드디어 터지나…이정후 올해 2번째 3안타 경기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시즌 두번째로 한 경기 3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오늘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이정후가 한 경기에 3개의 안타를 뽑아낸 건 지난 1일 샌디에이고전 이후 올해 두번째 입니다.
특히 타격감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부분이 반갑습니다.
시즌 개막 후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었던 이정후는 최근 세 경기에서 11타수 6안타, 타율 5할4푼5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정후의 활약속에 팀 역시 3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가 오늘 기록한 안타는 단 6개인데, 이정후가 절반을 책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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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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