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봄, 몸도 마음도 가볍게 만들어줄 발레 공연들이 많습니다.
미국 대표 발레단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산하의 유망주들로 구성된 육성 단체가 내한합니다.
몬테카를로 발레단은 대표작 '백조의 호수'를 처음 선보입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 발레리노 최초로 '로잔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우승한 박윤재.
미국을 대표하는 발레단 'ABT' 산하의 무용수 육성 단체 'ABT 스튜디오 컴퍼니' 단원으로 국내 무대에 오릅니다.
전 세계에서 매년 10여 명의 젊은 무용수를 뽑아 소수 정예로 운영되는 이 단체는 차세대 발레스타의 등용문입니다.
<박윤재 / 'ABT 스튜디오 컴퍼니' 단원> "어떤 캐릭터든 저의 매력을 넣어서 소화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게 ABT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우승자 박건희, 다음 달 ABT 연수 단원 입단을 앞둔 박수하까지 K-발레의 샛별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클래식 발레부터 현대적 감성을 살린 컨템포러리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첫 내한 공연을 펼칩니다.
<사샤 라데츠키 / 'ABT 스튜디오 컴퍼니' 예술감독> "저희 무용수들이 다양한 장르를 유연하게 잘 표현하고 있고, 그 역량이 이번 레퍼토리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고전 '백조의 호수'에 더해진 파격. 흑조와 백조 사이 흐르는 긴장감은 역동적인 몸짓으로 강렬하게 전해집니다.
세계 명문 몬테카를로 발레단이 대표작 '백조의 호수'를 국내 관객에게 처음 선보입니다.
발레단을 이끄는 현대 발레의 거장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가 고전의 틀을 해체하고 새로운 예술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정형화된 튀튀 대신 자유로운 의상을 입은 무용수들은 선과 악의 대비 속에서 충돌과 긴장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
[화면제공 ABT 스튜디오 컴퍼니 마포문화재단 아트앤아티스트 Prix de Lausanne·YAGP 유튜브 몬테카를로발레단]
[영상취재 전천호]
[영상편집 김은채]
[그래픽 이정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이번 봄, 몸도 마음도 가볍게 만들어줄 발레 공연들이 많습니다.
미국 대표 발레단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산하의 유망주들로 구성된 육성 단체가 내한합니다.
몬테카를로 발레단은 대표작 '백조의 호수'를 처음 선보입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 발레리노 최초로 '로잔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우승한 박윤재.
미국을 대표하는 발레단 'ABT' 산하의 무용수 육성 단체 'ABT 스튜디오 컴퍼니' 단원으로 국내 무대에 오릅니다.
전 세계에서 매년 10여 명의 젊은 무용수를 뽑아 소수 정예로 운영되는 이 단체는 차세대 발레스타의 등용문입니다.
<박윤재 / 'ABT 스튜디오 컴퍼니' 단원> "어떤 캐릭터든 저의 매력을 넣어서 소화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게 ABT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우승자 박건희, 다음 달 ABT 연수 단원 입단을 앞둔 박수하까지 K-발레의 샛별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클래식 발레부터 현대적 감성을 살린 컨템포러리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첫 내한 공연을 펼칩니다.
<사샤 라데츠키 / 'ABT 스튜디오 컴퍼니' 예술감독> "저희 무용수들이 다양한 장르를 유연하게 잘 표현하고 있고, 그 역량이 이번 레퍼토리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고전 '백조의 호수'에 더해진 파격. 흑조와 백조 사이 흐르는 긴장감은 역동적인 몸짓으로 강렬하게 전해집니다.
세계 명문 몬테카를로 발레단이 대표작 '백조의 호수'를 국내 관객에게 처음 선보입니다.
발레단을 이끄는 현대 발레의 거장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가 고전의 틀을 해체하고 새로운 예술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정형화된 튀튀 대신 자유로운 의상을 입은 무용수들은 선과 악의 대비 속에서 충돌과 긴장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
[화면제공 ABT 스튜디오 컴퍼니 마포문화재단 아트앤아티스트 Prix de Lausanne·YAGP 유튜브 몬테카를로발레단]
[영상취재 전천호]
[영상편집 김은채]
[그래픽 이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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