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축구 FC서울은 올 시즌 단 한번도 지지 않았습니다.
'김기동 매직'이란 말이 나올 만큼 공수에서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연패에 빠진 대전을 상대로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에 도전합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FC서울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개막전 승리를 시작으로 리그 7경기를 치르는 동안 한 차례도 패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디펜딩 챔피언' 전북 상대로 9년간 이어져 온 안방 13경기 무승 징크스에서 탈출했고, 울산 원정에서는 10년만에 승리했습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전북에서 이적 온 송민규의 활약이 컸습니다.
포항 시절 스승이었던 김기동 감독과 재회, 7경기에서 벌써 3골 2도움을 올렸습니다.
특히 2위 울산과의 경기에서는 홀로 두 골을 넣고 도움까지 추가하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송민규 / FC서울(지난 15일)> "감독님이 항상 운동 전에 그 지역에서 슈팅을 몇 번 때리고 들어가라 감을 익혀라 했는데 그게 오늘 경기장에서 골로 연결이 되어서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4골을 올린 클리말라, 부활한 조영욱 등 7명의 선수들이 15골을 나눠 넣었을 만큼 다양한 공격 옵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공격에, 외국인 듀오 야잔과 로스가 버티는 수비진 역시 리그 최소인 4실점을 기록, '김기동 매직'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공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고 있는 서울은 리그 3연패에 빠진 대전을 상대로 개막 8경기 연속 무패에 도전합니다.
대전은 3경기 내내 단 한 골도 넣지 못한 빈공부터 해결해야 하는 상황.
정반대 처지에 놓인 양 팀의 일전은 서울의 안방 상암벌에서 펼쳐집니다.
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
[영상편집 박창근]
[그래픽 서은채]
[뉴스리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우준성(Spaceship@yna.co.kr)
프로축구 FC서울은 올 시즌 단 한번도 지지 않았습니다.
'김기동 매직'이란 말이 나올 만큼 공수에서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연패에 빠진 대전을 상대로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에 도전합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FC서울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개막전 승리를 시작으로 리그 7경기를 치르는 동안 한 차례도 패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디펜딩 챔피언' 전북 상대로 9년간 이어져 온 안방 13경기 무승 징크스에서 탈출했고, 울산 원정에서는 10년만에 승리했습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전북에서 이적 온 송민규의 활약이 컸습니다.
포항 시절 스승이었던 김기동 감독과 재회, 7경기에서 벌써 3골 2도움을 올렸습니다.
특히 2위 울산과의 경기에서는 홀로 두 골을 넣고 도움까지 추가하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송민규 / FC서울(지난 15일)> "감독님이 항상 운동 전에 그 지역에서 슈팅을 몇 번 때리고 들어가라 감을 익혀라 했는데 그게 오늘 경기장에서 골로 연결이 되어서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4골을 올린 클리말라, 부활한 조영욱 등 7명의 선수들이 15골을 나눠 넣었을 만큼 다양한 공격 옵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공격에, 외국인 듀오 야잔과 로스가 버티는 수비진 역시 리그 최소인 4실점을 기록, '김기동 매직'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공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고 있는 서울은 리그 3연패에 빠진 대전을 상대로 개막 8경기 연속 무패에 도전합니다.
대전은 3경기 내내 단 한 골도 넣지 못한 빈공부터 해결해야 하는 상황.
정반대 처지에 놓인 양 팀의 일전은 서울의 안방 상암벌에서 펼쳐집니다.
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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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서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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