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KIA가 잠실 원정에서 두산을 잡고 632일 만에 파죽의 8연승을 내달렸습니다.
kt도 키움에 승리하며, 비로 인해 경기가 취소된 LG를 따돌리고 단독 2위로 나섰습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kt가 주전들의 줄부상에도 1회부터 힘을 냈습니다.
키움 선발 와일스를 흔들며 3회까지 5점을 쓸어 담았습니다.
특히 kt 4번타자 장성우는 1회 첫 타석에서 시즌 6번째 홈런을 작렬하며 홈런 부문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
타선의 지원 속에 선발 소형준도 호투했습니다.
특히 5회 초, 대타로 나선 베테랑 안치홍과 이주형에 연속안타를 내주며 무사 2, 3루 위기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 3명을 모두 삼진 처리하는 위력투로 kt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스위퍼 등 다양한 변화구를 앞세워 6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소형준은 시즌 2승을 챙겼습니다.
<소형준 / kt위즈> "(이전) 경기 던질 때는 바깥으로 빠지는 공이 많아서 우타자 등 쪽을 보고 던지려고 연습했고, 오늘은 스위퍼가 (스트라이크) 존에 놀아서 좋은 결과들이 나온 것 같아요."
KIA는 부진을 떨쳐낸 '왼손 투수' 이의리를 앞세워 8연승을 내달렸습니다.
이번 시즌 선발 등판한 3경기 모두 5이닝을 채 버티지 못했던 이의리가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제구 난조를 떨치고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직구 최고 구속 156km를 찍으며 삼진 8개를 솎아냈습니다.
5이닝 5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에 성공했습니다.
KIA는 5-3으로 쫓긴 9회, 김도영의 2루타로 한 점을 도망간데 이어 후속타자 박정우의 1타점 적시타까지 더해지며 632일 만의 8연승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
[영상편집 최윤정]
[그래픽 강성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
KIA가 잠실 원정에서 두산을 잡고 632일 만에 파죽의 8연승을 내달렸습니다.
kt도 키움에 승리하며, 비로 인해 경기가 취소된 LG를 따돌리고 단독 2위로 나섰습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kt가 주전들의 줄부상에도 1회부터 힘을 냈습니다.
키움 선발 와일스를 흔들며 3회까지 5점을 쓸어 담았습니다.
특히 kt 4번타자 장성우는 1회 첫 타석에서 시즌 6번째 홈런을 작렬하며 홈런 부문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
타선의 지원 속에 선발 소형준도 호투했습니다.
특히 5회 초, 대타로 나선 베테랑 안치홍과 이주형에 연속안타를 내주며 무사 2, 3루 위기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 3명을 모두 삼진 처리하는 위력투로 kt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스위퍼 등 다양한 변화구를 앞세워 6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소형준은 시즌 2승을 챙겼습니다.
<소형준 / kt위즈> "(이전) 경기 던질 때는 바깥으로 빠지는 공이 많아서 우타자 등 쪽을 보고 던지려고 연습했고, 오늘은 스위퍼가 (스트라이크) 존에 놀아서 좋은 결과들이 나온 것 같아요."
KIA는 부진을 떨쳐낸 '왼손 투수' 이의리를 앞세워 8연승을 내달렸습니다.
이번 시즌 선발 등판한 3경기 모두 5이닝을 채 버티지 못했던 이의리가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제구 난조를 떨치고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직구 최고 구속 156km를 찍으며 삼진 8개를 솎아냈습니다.
5이닝 5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에 성공했습니다.
KIA는 5-3으로 쫓긴 9회, 김도영의 2루타로 한 점을 도망간데 이어 후속타자 박정우의 1타점 적시타까지 더해지며 632일 만의 8연승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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