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야구 KT가 줄부상으로 악재를 만났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 신인왕 안현민 선수가 포함됐는데요.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4주간 그라운드를 떠나 재활에만 몰두하게 됐습니다.
장윤희 기자입니다.
[기자]
시즌 초반 프로야구 선두 경쟁을 벌이던 KT 위즈에 대형악재가 터졌습니다.
팀의 간판 타자 안현민과 허경민이 나란히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한 달 이상 그라운드를 떠나있게 됐습니다.
KT측은 지난 15일 NC전에서 부상을 입은 안현민과 허경민의 부상 상태를 정밀진단한 결과 최소 한달 이상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안현민의 부상 정도가 조금 더 심한데, 손상부위는 5cm 정도로 피가 많이 고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현민은 4주 뒤, 허경민은 3주 뒤 재검을 통해 그라운드 복귀 시점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햄스트링 부상은 재발 위험이 많다는 것이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입니다.
실제로 지난 시즌 KIA 김도영은 시즌 초 첫 햄스트링 부상 이후 재발이 계속되면서 한 해를 통째로 날린 바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KT는 류현인까지 손가락 골절로 3주 결장 진단을 받았습니다.
정규리그 개막 3주째, 각 팀 주축 선수들이 예기치 않은 부상 이탈이 이어지면서 각 구단 근심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NC 김휘집은 16일 KT 선발 맷 사우어의 공에 오른쪽 손목을 맞아 골절상을 입으면서 6주 가량 부상 재활에 전념하게 됐습니다.
삼성의 간판타자 구자욱은 지난 14일 왼쪽 갈비뼈에 미세 실금 진단을 받아 1군에서 이탈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
[영상편집 김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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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프로야구 KT가 줄부상으로 악재를 만났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 신인왕 안현민 선수가 포함됐는데요.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4주간 그라운드를 떠나 재활에만 몰두하게 됐습니다.
장윤희 기자입니다.
[기자]
시즌 초반 프로야구 선두 경쟁을 벌이던 KT 위즈에 대형악재가 터졌습니다.
팀의 간판 타자 안현민과 허경민이 나란히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한 달 이상 그라운드를 떠나있게 됐습니다.
KT측은 지난 15일 NC전에서 부상을 입은 안현민과 허경민의 부상 상태를 정밀진단한 결과 최소 한달 이상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안현민의 부상 정도가 조금 더 심한데, 손상부위는 5cm 정도로 피가 많이 고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현민은 4주 뒤, 허경민은 3주 뒤 재검을 통해 그라운드 복귀 시점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햄스트링 부상은 재발 위험이 많다는 것이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입니다.
실제로 지난 시즌 KIA 김도영은 시즌 초 첫 햄스트링 부상 이후 재발이 계속되면서 한 해를 통째로 날린 바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KT는 류현인까지 손가락 골절로 3주 결장 진단을 받았습니다.
정규리그 개막 3주째, 각 팀 주축 선수들이 예기치 않은 부상 이탈이 이어지면서 각 구단 근심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NC 김휘집은 16일 KT 선발 맷 사우어의 공에 오른쪽 손목을 맞아 골절상을 입으면서 6주 가량 부상 재활에 전념하게 됐습니다.
삼성의 간판타자 구자욱은 지난 14일 왼쪽 갈비뼈에 미세 실금 진단을 받아 1군에서 이탈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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