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세터 안혜진이 음주운전에 적발됐습니다.
5일 막을 내린 여자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GS칼텍스의 우승을 이끈 안혜진은 지난 16일 구단에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신고했으며, 한국배구연맹은 다음주 내로 상벌위원회를 소집할 예정입니다.
안혜진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취득했으나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다음 시즌이 불투명해 졌습니다.
안혜진은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변명의 여지도 없는 경솔한 행동이었다"면서 "평생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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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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