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소식에 환영의 뜻을 표했습니다.
외교부는 어제(17일) 대변인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10일 휴전이 발표된 것을 전적으로 환영하며, 이를 위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모든 관련 당사자들의 철저한 휴전 합의 이행과 레바논의 주권 보전에 대한 존중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이번 휴전이 "역내 평화와 안정 회복,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항행의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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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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