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10일간 휴전에 들어간 레바논의 조셉 아운 대통령이 자국 영토에 들어온 이스라엘군 지상군 철군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운 대통령은 현지 시간 16일 의원단과 만나 이스라엘군의 완전 철수와 피란민의 귀환, 국경 분쟁 해결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스라엘군이 철수한 이후 레바논 정규군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그 어떤 무장 세력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이스라엘은 레바논 점령지에서 군대를 철수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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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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