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가 처음으로 도입됩니다.

여야는 어제(17일)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구 광역의원의 비례대표 비율을 기존 10%에서 14%로 늘리는 방안도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처리됐습니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 광역의원 정수는 27∼29명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함께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는, 기초의원 선거구 중 중대선거구 16곳을 추가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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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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