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원·달러 환율이 1,460원대까지 떨어진 것과 관련해 "당초 우려보다 환율이 많이 안정됐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찾은 구 부총리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허용하면서 외환시장도 안정화됐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의 양자 회담 자리에서 원·달러 환율 관련 추가 논의를 할 예정인지를 묻자 "일단 만나봐야 알 것 같다"라면서 "필요하다면 얘기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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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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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부총리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의 양자 회담 자리에서 원·달러 환율 관련 추가 논의를 할 예정인지를 묻자 "일단 만나봐야 알 것 같다"라면서 "필요하다면 얘기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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