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2주 휴전 만료 전 임시 합의 체결을 모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 시간 16일 소식통을 인용해 임시 합의가 체결될 경우, 양측이 전문가와 국제원자력기구 참여하에 최종 합의를 위한 60일의 시간을 갖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소식통들은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관리 등 일부 쟁점에서 이견을 좁히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란이 일부 고농축 우라늄을 제3국으로 보낼 수 있다고 말했는데, 여전히 농축 중단 기간을 두고는 양측이 팽팽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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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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