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시화 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손가락 절단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공장 책임자를 형사 입건했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공장장 A 씨 등 공장 관계자 4명을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10일 0시 19분쯤 시흥시 소재 삼립 시화 공장 내 햄버거빵 생산라인에서 컨베이어 센서 교체 작업을 하던 A 씨와 B 씨의 손가락 일부가 절단된 사고와 관련해 안전 의무를 다하지 못한 혐의를 받습니다.
두 사람은 봉합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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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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