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축구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참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6일 미국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앤드루 줄리아니 백악관 월드컵 태스크포스 사무국장은 "행정부가 이란의 월드컵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벨기에, 이집트, 뉴질랜드와 함께 본선 조별리그 G조에 속한 이란은 3경기 모두 미국에서 치릅니다.

줄리아니 국장에 의하면 이란은 본 경기 전 미국 영토인 푸에르토리코와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으로, 행정부는 선수들의 비자 발급 등 행정 지원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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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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