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17일 미국과 이란이 이번 주말 종전 협상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협상은 하루이틀 안에 타결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주요 쟁점은 대부분 마무리됐다"라며 "하루나 이틀 안에 합의를 도출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이 농축 우라늄 회수 대가로 이란에 200억 달러를 지불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서는 "완전히 틀렸다"라며 "돈은 오가지 않는다"라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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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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