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것처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과의 휴전 종료 기한을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이 아닌, 모레 오전까지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란은 아직 공식적인 협상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지만, 이란이 파키스탄에 협상단을 보낼 것이란 외신 보도도 이어졌습니다.
다만 이란 내부의 목소리는 복잡한 모습입니다.
우선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미국의 지속적인 휴전 위반이 협상의 중대한 장애물이라고 주장했고, 온건파로 분류되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도 미국의 행태에 역사적으로 깊은 불신이 남아있다, 미국 못 믿겠다고 지적합니다.
이란 협상단을 이끄는 갈리바프 의장도 "위협의 그림자 아래에서 이뤄지는 협상을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강경파를 중심으로 한 협상 반대 목소리와 협상에 응하는 듯한 움직임이 혼재하는 이란과 강온 양면 전략을 고수하는 미국, 실제로 회담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입니다.
불확실성이 커진 건 이스라엘과 레바논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는 휴전 합의 이후에도 실질적으론 교전을 하고 있는데요.
이스라엘과 레바논 상황은 장효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진기훈(jinkh@yna.co.kr)
이란은 아직 공식적인 협상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지만, 이란이 파키스탄에 협상단을 보낼 것이란 외신 보도도 이어졌습니다.
다만 이란 내부의 목소리는 복잡한 모습입니다.
우선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미국의 지속적인 휴전 위반이 협상의 중대한 장애물이라고 주장했고, 온건파로 분류되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도 미국의 행태에 역사적으로 깊은 불신이 남아있다, 미국 못 믿겠다고 지적합니다.
이란 협상단을 이끄는 갈리바프 의장도 "위협의 그림자 아래에서 이뤄지는 협상을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강경파를 중심으로 한 협상 반대 목소리와 협상에 응하는 듯한 움직임이 혼재하는 이란과 강온 양면 전략을 고수하는 미국, 실제로 회담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입니다.
불확실성이 커진 건 이스라엘과 레바논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는 휴전 합의 이후에도 실질적으론 교전을 하고 있는데요.
이스라엘과 레바논 상황은 장효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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