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JD 밴스 미 부통령이 이란과의 2차 협상을 위해 아직 출국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도 협상 참석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예린 기자.
[기자]
네, 미국 협상단을 이끄는 밴스 부통령이 여전히 미국에 남아있다고 CNN과 로이터 통신 등이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백악관에서 추가 정책 회의에 참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뉴욕타임스는 "밴스 부통령이 파키스탄으로 출국할 예정이었지만 연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도 밴스 부통령이 이미 출국했다고 밝혔다가 돌연 "곧 떠날 것"이라고 말을 바꿔 혼선을 빚었는데요.
이란도 협상 참석 여부에 대한 확답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아타울라 타라르 파키스탄 정보부 장관은 SNS를 통해 "이란 측의 공식 답변을 아직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란을 설득하기 위한 파키스탄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며 "2주 휴전이 만료되기 전 이란이 참석을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도 이란의 참석 여부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미국 측의 모순된 메시지와 일관성 없는 행보, 용납할 수 없는 조치들 때문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앞서 양측이 공식 확정하진 않았지만, 곧 대표단을 파견할 거란 보도가 이어지며 2차 회담이 성사될 거란 기대를 모았는데요.
우리시간으로 내일(23일) 오전 9시까지인 휴전 만료를 앞두고도 협상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CNBC 방송 전화 인터뷰에서 "결국 훌륭한 합의를 하게될 것"이라며 휴전 연장에는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는데요.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폭격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투를 재개할 거라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린(yey@yna.co.kr)
JD 밴스 미 부통령이 이란과의 2차 협상을 위해 아직 출국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도 협상 참석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예린 기자.
[기자]
네, 미국 협상단을 이끄는 밴스 부통령이 여전히 미국에 남아있다고 CNN과 로이터 통신 등이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백악관에서 추가 정책 회의에 참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뉴욕타임스는 "밴스 부통령이 파키스탄으로 출국할 예정이었지만 연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도 밴스 부통령이 이미 출국했다고 밝혔다가 돌연 "곧 떠날 것"이라고 말을 바꿔 혼선을 빚었는데요.
이란도 협상 참석 여부에 대한 확답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아타울라 타라르 파키스탄 정보부 장관은 SNS를 통해 "이란 측의 공식 답변을 아직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란을 설득하기 위한 파키스탄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며 "2주 휴전이 만료되기 전 이란이 참석을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도 이란의 참석 여부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미국 측의 모순된 메시지와 일관성 없는 행보, 용납할 수 없는 조치들 때문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앞서 양측이 공식 확정하진 않았지만, 곧 대표단을 파견할 거란 보도가 이어지며 2차 회담이 성사될 거란 기대를 모았는데요.
우리시간으로 내일(23일) 오전 9시까지인 휴전 만료를 앞두고도 협상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CNBC 방송 전화 인터뷰에서 "결국 훌륭한 합의를 하게될 것"이라며 휴전 연장에는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는데요.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폭격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투를 재개할 거라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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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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