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현지시간으로 오는 24일 이란과 2차 종전 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뉴욕포스트는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과의 중재 노력으로 향후 36∼72시간 내에 추가 회담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뉴욕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에 대해 묻자, 트럼프 대통령이 문자로 '가능하다'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파키스탄 소식통은 "수위가 높아진 발언이 오가고 있음에도 휴전이 유지되고 있는 것은 양측 모두 긍정적인 의지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현재 어느 쪽에서도 군사적 긴장 고조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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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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