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에 무기를 지원한 개인과 단체 등을 상대로 현지시간 21일 제재를 부과했습니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이란의 일방향 공격용 무인항공기의 서보모터를 조달하거나 탄도미사일 추진제의 전구체를 조달한 혐의로 이란, 터키, 아랍에미리트에 기반을 둔 개인 8명과 단체 4곳을 제재했습니다.
해외자산통제국은 이번 제재가 이란에 대한 '경제적 분노 작전'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란 정권의 무모한 행태와 이를 조장하는 세력을 겨냥하는 것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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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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