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한국 경제가 1.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개 분기 만에 다시 '플러스'로 전환된 것으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것입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1분기 국내총생산, GDP 속보치에 따르면 한국 경제는 전 분기보다 1.7% 성장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6% 성장했습니다.
반도체와 IT품목을 중심으로 수출이 5.1% 증가하며 경제 성장을 견인했고 민간소비도 0.5% 늘었습니다.
컴퓨터 등 제조업도 3.9% 늘었고, 건설과 서비스업에서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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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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