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휴전이 3주 연장됐지만 양측의 공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선 지상군 총격전까지 벌어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의 행태도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데, 민간인을 대상으로 약탈까지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기자]
휴전 연장 발표에도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공방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4일 이스라엘과 레바논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를 또 한번 공습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를 전날 있었던 레바논의 이스라엘 북부 접경지 자폭 드론공격에 대한 보복 차원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헤즈볼라가 휴전 협정을 노골적으로 위반했다"고 책임을 돌렸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우리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 평화를 위한 절차에 돌입했지만, 헤즈볼라가 명백히 이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헤즈볼라의 핵심 요새로 알려진 레바논 남부의 빈트 즈베일에서는 양측의 지상군 총격전도 벌어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 총격전에서 6명의 헤즈볼라 대원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휴전중이라도 헤즈볼라를 응징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동 상황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이란에 대해 강한 압박을 가하고 있죠. 우리는 전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갈등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레바논 남부에 투입된 이스라엘군이 민가를 약탈했다는 의혹도 일었습니다.
이에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이 해당 의혹에 대한 수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최지원입니다.
[영상편집 김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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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휴전이 3주 연장됐지만 양측의 공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선 지상군 총격전까지 벌어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의 행태도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데, 민간인을 대상으로 약탈까지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기자]
휴전 연장 발표에도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공방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4일 이스라엘과 레바논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를 또 한번 공습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를 전날 있었던 레바논의 이스라엘 북부 접경지 자폭 드론공격에 대한 보복 차원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헤즈볼라가 휴전 협정을 노골적으로 위반했다"고 책임을 돌렸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우리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 평화를 위한 절차에 돌입했지만, 헤즈볼라가 명백히 이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헤즈볼라의 핵심 요새로 알려진 레바논 남부의 빈트 즈베일에서는 양측의 지상군 총격전도 벌어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 총격전에서 6명의 헤즈볼라 대원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휴전중이라도 헤즈볼라를 응징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동 상황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이란에 대해 강한 압박을 가하고 있죠. 우리는 전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갈등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레바논 남부에 투입된 이스라엘군이 민가를 약탈했다는 의혹도 일었습니다.
이에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이 해당 의혹에 대한 수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최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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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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