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항일 빨치산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4주년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독려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25일) 1면 사설에서 "백두산 정신에서 근본 핵은 수령 결사옹위"라며 김 위원장의 사상을 받들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백두산 정신'이 위대한 "사상 정신적 무기"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은 김일성이 만주 항일운동 당시 조직한 무장단체 '빨치산'으로, 북한은 현재 북한군의 모태로 여기며 지난 1978년부터 창건일인 4월 25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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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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