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김일성 빨치산' 창설 기념일인 어제(25일) 박격포 사격 경기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26일)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군 서부지구 기계화보병사단 관하 부대를 찾아 장병을 격려하고 포사격 경기를 참관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적을 완전히 괴멸시킬 수 있는 전투력을 다지는데 중심을 두고 훈련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김일성 주석이 1932년 4월 25일 만주에서 항일 빨치산을 창설했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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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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